간지나는남자아동복/친환경인증 부추 만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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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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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부추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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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좋아하는 부추 | •친환경인증 부추 300g
•가격 : 3,400원
•생산자 : 만인애 소병인
•생산지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681

●구매이유

가족들이 모두 좋아라하는 부추는 떨어지지 않도록 늘 미리 주문해둡니다.

만두 무침 부추전 등 활용할 곳이 많거든요.

어느 농업회사법인 부추만 살거야 라는 식으로 정해둔 곳 없이 무농약 친환경 부추라면 품절 풀려 있는 곳 발견 즉시 주문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남겨논 상품평을 보니 종전에는 <샤인트리>라는 농업회사법인 부추를 공급했는데 이번에 보니 <만인애>라는 곳의 부추더군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만인애 부추를 구입한 적 있는데 여기서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상품평

⚀앞서 말했듯 최근 몇달간 쿠팡내 여러 공급처에서 수차례 부추를 구매한 적 있는데 이번에 주문한 부추도 품질이 양호한 듯 합니다.

⚁게다가 무농약 친환경 인증을 받은 부추라고 하니 덤으로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이번 제품의 인상적인 점은 품질표시 스티커에 생산자 주소와 생산자 이름 및 휴대폰 번호까지 명기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있다는 방증이겠지요.

⚃제품명 상단에 <만인애>라는 로고가 찍혀있는데…

취지를 보면 “만인애 농산물은 정직한 농부들로부터 생산된 옳은 농산물을 유통시켜서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농산물을 만들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생산지 주소를 보니 인삼재배로 유명한 충남 금산이더군요.

번지수까지 기재하여 주소지까지 밝혀 놓았고 심지어 생산자인 소병인씨라는 분의 휴대폰 번호까지 프린팅돼 있어서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먹어보고 좋으면 응원문자라도 보내고 싶지만 스팸처럼 귀찮아 하실까봐 그냥 상품평으로만 남기겠습니다…^^

♳깨알같은 발견인데…부추 생산지 주소가 충남 금산군 추부면이라는 사실…부추를 생산하는 지역이 추부면…

무심코 보면 부추면이라 읽을 수도 있는 지명이군요. 추부면에서난 부추 잘먹겠습니다…^^;

♴어릴적 모친이 해주시던 부추전이 생각납니다.

학교 다녀와 출출해서 뭐라도 내놓으라 조르면 금세 만들어 부쳐주시던 부추전.

먹고나면 든든해서 힘이 나던 부추전이 지금도 그립습니다.(경상도에선 ‘정구지전’이라고도 부름)

♵만두소나 부추전 등 목적한 용도로 사용하고 남는 부추가 있다면 고기 구워먹을때 파절이 대신 사용하셔도 훌륭합니다.

그래도 남아서 시들대는 부추가 있다면 양념간장 용도로 송송 썰어 넣으셔도 훌륭한 맛간장이 됩니다.

이처럼 버릴게 하나도 없는 식재료가 부추입니다.

♶이번에 도착한 부추도 싱싱하니 상태가 양호합니다. 끄트머리 시든데 없고 줄기 하나하나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상품평이 필요없는 제품이지만 아래에 종전에 올려논 상품평도 덧붙여 놓았으니 선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전 상품평》

•친환경 부추, 300g, 1개
•가격 3,060원
•생산자 : 농업회사법인(주)샤인트리
•제조년월일 : 2020년 01월 18일
•산지 환경 : 국내산 친환경 부추

●구매이유

만두소에 넣을 재료로 부추가 급히 필요한데 난감하게도 재고가 없더군요…하지만 번잡한 대형마트는 가기 싫어서 쿠팡프레시 검색하니까 다행히 적당한 가격에 공급되는 친환경 부추가 있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 부추도 새벽배송 되니까 참 좋네요~ 큰일났습니다. 게을러져서…ㅋ

– 며칠전 대형마트에서 부추 사온 적 있는데 가격도 비슷하고 품질도 대형마트와 견주어도  양호한 편입니다.

– 각종 무기질, 비타민 등이 가득한 부추…주로 무침, 생채 등으로 활용되는데…향이 짙고 줄기가 연해 씹는 맛이 좋은 부추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채소입니다.

–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부추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고, 건강하게 재배한 친환경 상품이라 더욱 안심되네요.

– 무침이나 생채로 만들어도 맛있고 육류 요리나 해장국, 순댓국과도 잘 어울려 웬만한 식탁에는 빼놓지 않고 올라가는 부추…다양한 요리에 부추를 활용하면 특유의 싱그러운 향이 퍼져 요리의 맛과 깊이를 한층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갠적으로 만두소 재료로 활용할 예정인데…품질이 좋아 함께 들어갈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내는 동시에 짙은 육향을 상승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도착후 상태를 살펴보니 경북 포항에 있는 농장에서 보낸 물건치고는 외관도 양호합니다. 끄트머리 시든 곳도 없고 부추줄기 하나하나가 낭창낭창하니 싱싱해 보입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맛나게 먹는 법 공유

《부추 고추장 무침》

•재료: 부추 200g, 양파 반 개, 홍고추 1개, 쑥갓 약간
•고추장 양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반 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반 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반 큰술

1. 부추는 다듬은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한 입 길이로 잘라주세요.

2. 양파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를 썰고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3. 홍고추는 씨를 제거한 후 채를 썰어 찬물에 헹궜다가 건지고, 쑥갓은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빼주세요.

4. 고추장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5. 부추, 양파, 홍고추, 쑥갓을 볼에 담고 고추장 양념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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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부침개 너무 맛있네요 ^^ | 몸에 너무 좋은 부추 ♡♡♡

부추를 절반만 씻어서 자르고
부침가루 풀어놓은 물에 넣고
7살 딸이 휘휘 저었어요

다른거 안넣고 부침가루와 부추만 넣었는데도
세상 맛있네요 ^^

간장 콕 찍어서 부침개 3장을
순식간에 아이들과 나누어먹고
퇴근하고오는 남편것도 1장 남겨두고요 !

남은 부추 반 단으로
된장찌개에 한웅큼넣고
부추겉절이도해서 저녁식사 하려구요 ^^

깨끗하고 싱싱해서 손질 필요없고
물로 살짝 헹구기만하면되니 넘 편해요

부추 또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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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질의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요 ^^ | 오이소박이 만드는데 김치소로 부추가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아삭아삭 오이는 냉한 성질인데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라
오이소박이엔 빠지지 않고 반드시 넣어주어야 하는게 부추라는군요.

300g이면 꾀 많아서 150g사용하고 나머지 반은 남았는데..

뭘 해먹을까요? 부추전? 부추김치? 부추나물? 부추만두?

고민좀 더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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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추는 쿠팡프레시로 주문하렵니다 | •친환경 부추, 300g, 1개
•가격 3,060원
•생산자 : 농업회사법인(주)샤인트리
•제조년월일 : 2020년 01월 18일
•산지 환경 : 국내산 친환경 부추

●구매이유

만두소에 넣을 재료로 부추가 급히 필요한데 난감하게도 재고가 없더군요…하지만 번잡한 대형마트는 가기 싫어서 쿠팡프레시 검색하니까 다행히 적당한 가격에 공급되는 친환경 부추가 있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 부추도 새벽배송 되니까 참 좋네요~ 큰일났습니다. 게을러져서…ㅋ

– 며칠전 대형마트에서 부추 사온 적 있는데 가격도 비슷하고 품질도 대형마트와 견주어도  양호한 편입니다.

– 각종 무기질, 비타민 등이 가득한 부추…주로 무침, 생채 등으로 활용되는데…향이 짙고 줄기가 연해 씹는 맛이 좋은 부추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채소입니다.

–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부추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고, 건강하게 재배한 친환경 상품이라 더욱 안심되네요.

– 무침이나 생채로 만들어도 맛있고 육류 요리나 해장국, 순댓국과도 잘 어울려 웬만한 식탁에는 빼놓지 않고 올라가는 부추…다양한 요리에 부추를 활용하면 특유의 싱그러운 향이 퍼져 요리의 맛과 깊이를 한층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갠적으로 만두소 재료로 활용할 예정인데…품질이 좋아 함께 들어갈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내는 동시에 짙은 육향을 상승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도착후 상태를 살펴보니 경북 포항에 있는 농장에서 보낸 물건치고는 외관도 양호합니다. 끄트머리 시든 곳도 없고 부추줄기 하나하나가 낭창낭창하니 싱싱해 보입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맛나게 먹는 법 공유

《부추 고추장 무침》

•재료: 부추 200g, 양파 반 개, 홍고추 1개, 쑥갓 약간
•고추장 양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반 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반 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반 큰술

1. 부추는 다듬은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한 입 길이로 잘라주세요.

2. 양파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를 썰고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3. 홍고추는 씨를 제거한 후 채를 썰어 찬물에 헹궜다가 건지고, 쑥갓은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빼주세요.

4. 고추장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5. 부추, 양파, 홍고추, 쑥갓을 볼에 담고 고추장 양념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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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부추, 300g, 1봉강추, 단골구매 확정.

마침 로켓프레쉬 금액도 맞출겸 부추 한 단, 봄 향기 가득 품은듯 향이 좋아요.

싱싱해서 나가는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끄기도 일정해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해독 작용에 좋다고 하죠.

살짝 삶아서 통깨 듬뿍넣고 진간장 살짝,소금넣고 참기름 치고 나물로도 좋고 신선한 그 자체로 셀러드처럼 먹고 여러 요리의 부재료로도 다양하게 쓰이는 부추입니다.

즉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며. 배를 따뜻하게 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야간 빈뇨증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시골에 나들이 갔다가 돌미나리, 곰고배추, 쑥과 냉이를 그야말로 한 줌씩 뜯어 왔는데 나물 할 만큼의 분량도 안되어서 부추전 부치면서 넣기로 했습니다.

봄나물을 튀김가루와 찹쌀가루 반죽에 오징어도 다져 넣고 부추는 3센티 정도로 잘라넣고 빈대떡 몇장 부쳐서 막걸리 한잔 곁들여 점심 대신 먹으니 건강해 지는 기분입니다.

바삭거리고 고소한 부침을 내일 오는 손녀도 먹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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